가을여행주간

작성일 2018-11-07 오후 2:17:55 | 작성자 중흥사 | 조회수 11



11월 3일(토)에서 4일(일) 1박 2일의 2번째 행복만원 템플스테이가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중흥사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을 가장(?)한 어여쁜 쌍둥이 여자어린이부터 20대, 30대, 40대의 젊은 연령층으로 이루어진 이번 템플팀들은 총무스님을

따라 중흥사 계곡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걷기명상을 즐겼습니다.


산사의 음식으로 푸짐한 저녁공양을 하고, 사찰의 예불도 경험해보고 이어진 모닥불명상에서는 밤하늘 관찰과 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따끈한 차와 장작에 구워먹는 가래떡은 중흥사의 특별한 덤(?)이지요. ( 명상도 명상이지만 역시 누가 뭐래도 입에 물 것 하나정도는 있어줘야 제맛이죠 ?????? )

새벽예불 뒤에 108배 참회명상은 일배 일배가 이어지는 동안 다음 멘트를 기다리며 모두가 가슴 저리하게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1시간 30여분에 걸친 스님과의 차담도 빼놓을수 없는 중흥사 대표 프로그램 입니다. 멋진 개개인의 역사가 담긴 오늘 하루도 보석같은 날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