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18-12-15 오전 10:27:21 | 작성자 전등사 | 조회수 42

무명

해보고 싶은,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퇴사를 했는데 오히려 퇴사를 하고 난 뒤 

무엇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와 중에 가을에 맞는 너무 멋있는 전등사에서 

나 자신을 내려놓고 싶었다. 오히려 걱정을 하기보다, 그 전에 나 자신을 내려놓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스님들 뒤에서 배워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12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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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왔지만 다 같이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관계자분들

혼자 와서 어색하고 낯설 수도 있었지만 같이 함께 해준 같은 방분들

그리고 몇 마디 안했지만 같이 체험했던 외국 분들 마지막으로 

좋은 말씀과 좋은 기운을 나눠주신 스님도. 모든 순간을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이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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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직업상 규칙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었는데 이렇게라도 12일 동안 규칙적이게 생활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기 전에는 이곳에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맘 편히 지내다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함께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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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휴가를 내었는데 이 기간을 이용하여 

템플스테이를 전등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 예불을 하는 게 적응이 되지 않고 

잠이 쏟아져서 좀 힘이 들었습니다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다시 전등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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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일상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생각나던 것들을 잊고 

내 자신의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긴장한 시간은 식사 시간이었는데

이 또한 아무 생각 없이 꿀떡 넘기던 식사습관을 떠나 음식을 바라보고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시간을 소중하게 나와의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습니다.

 

 

 

Ma***

My stay was great, as good as I expected it to be. The location and the temple are really beautiful. 

Everything we did was really interesting and a good mix between indoors and outdoors.

 It made me be less stressed, as I was our of the city and not with my phone. 

I would definitely consider doing a templestay again.

 

 

 

Da***

I really enjoyed this experience. I have learned a lot and I would love to learn 

more about this life style. I admire the structured way of living of monks. 

Food was very good. I want to repeat it as much as I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