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험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 바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나의 참모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음. / 산사 체험...

작성일 2019-05-03 오후 3:12:30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563




다양한 체험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상처받은 말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하고, 같이 지내는 분들과 서로 배려하면서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산과 물, 공기는 항시 주변에서 좋은 환경을 아낌없이 함께해 줬구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합장하는 방법과 절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고,

합장의 의미 - 오른손과 왼손의 의미.. 연꽃 모양 - 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8배를 하면서 나만 상처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내 만족만을 위해서 누군가에게 말이나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여러가지로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매일 아침 기상과 함께 해 볼 수 있어던 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받은 상처가 모두 아물지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지도 못했지만

조금은 다른 각도 방향에서 바라보며 오래는 풀고, 주변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며 앞으로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상을 하며 나 스스로를 관찰하는 즐거움(?) 방법(?)도 잘 배워갑니다.





산사 체험


1. 밥이 맛있네요. 원래 고기를 좋아하는데 채소 위주로 밥을 먹는데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있습니다.

2. 1일 차. 2일차를 돌아보니, 오리엔테이션, 법주사내 관광, 세조길 산책, 운력 등 매 프로그램 다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등산을 좋아해서 세조길 산책이 가장 좋았습니다. 운력은 풀뽑기를 했는데 안하던 일을 하니 꽤 힘듭니다

허리가 아프네요.

3. 규칙적인 생활이 저에게는 너무 잘 맞았습니다. 108배도, 명상도 처음에는 부자연스럽고 다리도 아프고 집중도 잘

되지 않았지만 3일차에는 명상도 108배도 너무 편안합니다.

4.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한 번 더 참여하고 싶네요. 좋은 경험이였고, 사색도 많이하고 자신감도 생기며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네요.

5. 템플스테이 운영진들도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나의 참모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였음.


망중한이라하든가 바쁜 생활속에 살다가 잠시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 찾아온 법주사 템플스테이

나의 본모습이 무엇인지 그 동안 잊고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방황하던 시절 가끔 절에 찾아와 쉬곤했는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곤 했다.


가끔은 쉬고 싶을 때 찾아오고 싶은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사람은 행복을 위해 산다고 하는데

행복을 찾기 위한 한 과정을 마친 느낌이 든다. 일체 중생 모두 행복하기를

나무관세음보살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좋은 기회였다.


불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동양철학의 따스함을 새롭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인간의 생애와 내세로의 올바른 접근방식에 많은 사유를 하게 되었고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여러사람들고 어우러져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앞으로 이 교육 과정이 더 확대되어 많은 공무원들이 참여해서 현실에서 느끼는

업무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민원인들을 대하는 태도와 공무를 수행하는 방향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 불교에서 가르치는 

말씀들이 현실에서의 업무수령에 접모되어 긍극적으로는 대중구제의 가르침에 부합된다고 하겠다,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 넘 평온한 기분이다.




내려 놓아보기, 그리고 머무름


버스를 타고 일주문 옆으로 들어오면서 생각은 짧은 기간 이라도 번잡했던 직장생활에서의 일과들을 내려놓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 내려놓은 자리에 절집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부처님께드리는 예불의 경건함, 그리고 말씀들로 채우고자 했다.


그 다음은 그 속에 머물고자 했다.

생각했던 만큼 내려놓아 보기에 목표를 이루었다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시간들아었다.

행사를 안내하고 말씀을 해수신 스님 "일오스님"의 부드러운 말과 추분함이 좋았고 

법문으로 순간순간의 깨달음과 웃음을 주신 큰스님 "원오스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행사내내 함께 해주신 보산님께 감사드린다.





나 자신


호기심으로 참여했지만, 마지막날인 오늘 일정을 마치며 느낀 점은 몸과 마음이 정화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생각, 걱정을 버리고 자연과 나 자신이 하나가 되는 노력을 했었고, 어느 정도는 이룬 것 같다.

108배, 저녁예불은 색다른 경험이었고, "큰스님 법문 " 시간도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고, 이번 경험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법주사에 계신 스님들, 기타 관계자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자아를 찾은 시간이었음.


생각보다 식사나 숙박이 좋았어요. 산사체험이라 먹는것도 힘들고 숙박도 불편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날씨가 좋아 자연과 어우러진 산야를 보고 체험하며 명상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고 기회였던 거 같아요.

함께 생활해 주신 선생님의 따뜻한 웃음이 행복을 선사하고 조근조근 생을 설명하며 자연과 손잡도록 해주신 일오스님을 통해

자연에 눈을 뜨고 가슴가득 감성을 심어준 시간이었어요.


명상과 108배를 처음 접하여 보았는데 힘들지 않고 나를 극복하는 기회이며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