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8_충북교육청 1기 / 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다. / 인생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 행복 충전의 기회 / 맑음. /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

작성일 2019-05-12 오전 11:15:02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439


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다.


연초록이 완연한 5월 산사의 풍경은 설렘 그 자체다.

산사에 들려오는 풍경소리, 새소리 모두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준다.

처음 해 보는 템플스테이, 산사의 체험은 우리나라 불교문화를 배워보고, 삶을 한번쯤 여유롭게

돌아 볼 수 있는 프로구램인 것 같다.

아침해가 어스름 떠오르기 전, 산사의 아침은 산사의 북소리와 함께 은은한 스님의

예불소리와 함께 마음을 정갈하게 해 준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순 없지만 잠시 그윽한 눈으로 내려보시는

그 자비로운 눈 빛속에 자비를 느껴본다.

예불을 마치고 모든 감사함을 담아 108배의 절을 하고, 속리산의 아름다운 길 걸어가는 그 느낌은

템플스테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마음의 힐림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1. 즐겁고 행복한 2박 3일이였습니다.

2, 불교 예불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3. 인생을 살면서 감사한 것에 너무 무지하지 않았나 반송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4. 많이 감시하여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5. 템플스테이 추진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 충전의 기회


종교적인 성격을 띤 연수라 생각하고 처음은 적응하기 조금 힘들었으나, 차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수의 참의미를 제대로 알고 가는 것 같다.

좋은 경치와 좋은 프로그램으로 2박3일 동안이었지만 그동안 직장, 가정에서 누리지 못했던 여유와 힐림의

기회를 만끽한 것 같아 행복하다.

담에도 이런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다시오고 싶다

경건한 마음과 여유로운 시간과 예불을 통하여 나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되어

직장으로, 가정으로 복귀하면 연수에서 일을 좋은 기회와 말씀을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

이번 연수를 담당해주신 혜초보살과 연오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맑음.

바쁜 일상을 잊어버리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나만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신도 맑아지고 마음도 맑아지고 생각도 맑아졌다.

사실 처음에는 너무 이른 일정 시작을 걱정했는데 그것은 쓸데없는 걱정이었음을 깨달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조길을 걷고, 복천암에 오르고, 수정봉에 간 것은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는 힐링을 선사했다.

가는 동안은 항상 몸이 힘듦을 느꼈지만 오히려 몸이 힘들때 자연속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니 정신은 맑아지고 기분은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밸런스워킹' 이라는 운동 프로그램도 즐거웠다. 일상생활에서의 잘못된 생활습관 등에서 비롯된 불균형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모든 일정이 끝나고 연등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사찰을

거닐을 때 낭만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사찰에서 주신 음식도 내 몸을 맑게 해주고, 독소를 배출해 주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매우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


저는 종교가 없지만 생애 꼭 해봐야 하는 경험으로 템플스테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새벽 4시기상, 등산 등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좋은 기화라 생각하며 일단 신청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자인없이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9시에 취침을 하니 4시 기상도 어려운 것이 아니었고, 등산도 여러명과 함께 하니 힘을 내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인은 없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2박 3일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명상이라는 시간을 통해,

안들리던 솔, 맡지 못했던 냄새 등 감각을 느끼고, 나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부정적인 평이었던

저는 제 자신을 그만 괴롭히고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예불, 108배, 공양 등 불교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특별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