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중 휴식기간 / 나의 몸을 수양하고 깨달음을 얻은 시간 / 힘든데 재밌다. /일상에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쉬고온 거 같다.

작성일 2019-07-13 오후 12:56:12 | 작성자 법주사 | 조회수 212

일상생활 중 휴식기간


학교를 통하여 처음 템플스테이르 체험해 보았는데 국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속리산 법주사에서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곳의 시설도 깨끗하고 스님과 선생님도 굉장히 친절하셨지만 가장 좋았던건

아무래도 정신수양을 하고 이를 통하여 마음가짐을 정리하고 심신 안정을 하여

바쁜 일상생활을 떠나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와 같은 학생들은

학업에 열중하느라 쌓인 피로를 풀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 돈독하게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체험은 당연히 108배였다.

이미 템플스테이를 하기 전부터 108배는 유명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108배 함으로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을 하고 다짐을 함으로서

모든 걱정과 고민을 없애고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여유를 가지며 안정 될 수 있었다.

몸과 마음이 지칠때 나는 여기로 다시 와서 짧은 시간의 수양을 통해 평온한 상태를 만들고 갈 것이다.

굉장히 유익했던 프로그램들과 친절한 선생님이 더 보람있는 경험으로 만들어 주셨다.



나의 몸을 수양하고 깨달음을 얻은 시간

오늘 1박2일의 템플스테이를 마쳤다. 처음엔 대부분 학생들이 그랬듯 우리 또한 꺼려했다.

그러한 마음으로 이 법주사에 도착했는데 나의 생각과는 굉장히 달랐다. 시설도 좋았고 각각 방도 좋았다.

처음으로 세조길을 산책했는데 평화로운 호수가 있었으면 스님의 숲해설을 해 주셨는데 스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TV 프로그램에서 본 것이 있었기에 걱정 했으나 그것 과는 달라 안심했고 밥도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다.

밥을 먹고 우린 108배를 했다. 처음엔 108배를 안 할 생각이었으나 이걸 못하면 나는 아무것도 못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임했다.

그랬더니 힘들기도 했지만 무언가 해냈다는 마음이 커서 뿌듯했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등산을 했다. 내가 탔던 산중 가장 가파랐다.

그와 반대로 정상에 올라가니 굉장히 아름답고 운치있었다. 산아래 우리가 갔던 세조길부터 절까지 모두 보였다.

살면서 이렇게 멋진 광경을 또 볼 수 있을까 싶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하며 단 한개도 해서 후회 한 일이 없던 것 같다

전부해서 좋은 경험을 했고 교훈도 얻었다. 다음번에 가족과 꼭 한번 다시 오고 싶다.




힘든데 재밌다.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템플스테이하러 법주사에 왔다.

여기서 처음에 주변 자연전경이 너무 예뻐서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고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108배를 할때에는 좀 많이 힘들었는데 끝나고 나니 정신이 다시 한번 맑아져서 상쾌했다.

다음에 학교에서 이런 기회가 또 생기면 꼭 한번 또 와야겠다. 그리고 가족들과도 따로 한번 와보고 싶다.




일상에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쉬고 온 거 같다,


첫날에는 108배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다시 일상에 돌아가서는 다르게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둘째날 산에 올라가면서 힘들었지만 올라가서 정상을 보니 정말 성취감이 말을 이룰수 없이 밀려왔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쉬다가 가는 것 같다.